바야흐로 1인 온라인 출판 시대. 과거와 달리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장벽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낮아진 것을 알지만 어째서인지 선뜻 워드를 켜기가 망설여진다. 쓸 게 없어서, 바빠서, 몰라서, 막막해서 ‘내 책 내기’의 꿈을 무기한 미뤄온 당신께 이 책을 바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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